[독서감상문] 벼랑끝에 나를 세워라


총 페이지수 : 3page



목차
목차없음






본문
사실 책 속의 그녀의 삶이나 생활 모습은 나와 별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녀 역시 나같이 평범한 대한민국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었다. 하지만 박형미씨는 우리 곁은 스쳐가는 수많은 기회를 자기 것으로 만드는 선택을 하였으며, 그것을 펼칠 미래를 스스로 닦아나갔다는 것이 나와 다르다면 다른 점이었다. 기회가 오면 선택을 할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이 내게 절실히 필요하다는 깨달음이 생겼다.
특히, “이제는 고객을 기절시켜라”라는 마지막 장은 헤어샵을 경영하는 나에게 있어서 고객을 100%가 아니라 200% 만족시켜야 하며, 이제는 고객 감동이 아닌 고객 기절의 시대라는 점을 다시 한번 새기게 해주었다.


-이하 생략-






참고문헌
[도서] 벼랑 끝에 나를 세워라

박형미 저 | 맑은소리(동반인) | 2004년 05월